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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크게 붙은 현수막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산)의 지역구 사무실에 문정왕후어보를 환수해왔다는 현수막이 크게 붙었다.
 
7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민석 의원 지역 사무실에 이런 것이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안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는 "문재인 대통령 방미단 특별수행. 문정왕후어보를 환수해왔습니다!"라는 문구가 크게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어보는 왕실의 정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이다.
 
문정왕후어보는 명종 2년(1547년)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에게 '성렬대왕대비'(聖烈大王大妃)라는 존호(尊號·덕을 기리는 칭호)를 올린 것을 기념해 제작됐다. 가로·세로 각 10.1㎝, 높이 7.2㎝ 크기로 금으로 제작됐으며, 거북 모양 손잡이가 달렸다.
미국에서 돌아온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 [연합뉴스=자료사진]

미국에서 돌아온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 [연합뉴스=자료사진]

문정왕후어보는 한국전쟁 당시 불법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개인 소장자의 판매로 LA카운티박물관이 소장해 왔다. 방미 수행단에 포함된 안 의원이 어보 반환 과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던 문정왕후와 현종 어보는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전용기에 실려 국내로 되돌아왔다. 
 
문정왕후어보와 함께 반환된 현종어보는 효종 2년(1651년) 임금의 맏아들인 현종이 왕세자로 책봉됐을 때 제작돼 '왕세자지인(王世子之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재질은 옥이며, 문정왕후어보보다 약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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