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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에게 평창 마스코트 나눠주며 '깨알 홍보'한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 아베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아베 여사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왼쪽부터) [사진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 아베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아베 여사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왼쪽부터) [사진 청와대 제공]

 8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귀국한 김정숙 여사는 방독 기간 동안 문 대통령 못지 않게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7일(현지 시간) 메르켈 독일 총리의 부군인 요하임 자우어 교수 주관으로 독일 최대 규모인 함부르크 항구를 방문하고 아틀란틱 켐핀스키 호텔에서 진행된 기후변화 프레젠테이션에 참석, 저녁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각 정상 및 배우자들과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다. G20 이튿날인 8일에는 숄츠 함부르크 시장의 안내로 함부르크 시청과 타워홀을 시찰했다.  
 
 그런 가운데 김정숙 여사는 한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 30쌍을 가져와 각국 정상의 배우자 등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5일 베를린의 대통령궁에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부인 뷔덴벤더 여사와 환담한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한 쌍을 선물로 보낸 것을 시작으로 특히 배우자 공식 일정에서 더욱 홍보에 열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여사,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 ▲일본의 아키에 아베 여사, ▲싱가포르의 호 칭 여사 등 각 국가 정상의 배우자들에게?‘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왼쪽부터) [사진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여사,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 ▲일본의 아키에 아베 여사, ▲싱가포르의 호 칭 여사 등 각 국가 정상의 배우자들에게?‘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왼쪽부터) [사진 청와대 제공]

 7일 함부르크 선상투어에서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대화를 나누며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다. 인형을 선물 받은 마크롱 여사는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마스코트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다'고 전했다.
 
 8일 배우자 공식 일정인 함부르크 시청 시찰 일정 후에도 김정숙 여사는 일본의 아키에 아베 여사,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여사,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 싱가포르 호 칭 여사에게도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다.
 
 각국 정상의 배우자들 뿐 아니라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독일인들에게도 틈새 홍보를 잊지 않았다. 베를린에서 묵었던 숙소의 독일 직원들이 문 대통령 내외에 기념촬영을 요청했을 때 김정숙 여사는 마스코트를 꺼내 나누어 들고 사진을 찍으며“평창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하며 홍보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방독기간 묵었던 베를린의 숙소에서 독일의 현지 직원들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나누어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방독기간 묵었던 베를린의 숙소에서 독일의 현지 직원들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나누어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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