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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대형차 기사가 알려주는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법'

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역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심하게 파손돼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역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심하게 파손돼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배송업 운전기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 A씨가 9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버스 사고 참사를 본 뒤 '대형사고 예방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A씨는 "저는 7년간 대략 60만km를 뛰었는데 아직 주행 중 사고가 없었을 정도로 안전운전을 중시한다"며 "고속도로 버스 사고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고 소개했다.  
 
A씨가 소개한 방법은 "절대 1차선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A씨는 잠시 1차선을 이용하더라도 2차선으로 바로 복귀하라고 강조했다. 
9일 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인근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 받힌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게 구겨졌고 타고 있던 2명은 숨졌다. [인터넷 캡처]

9일 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인근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 받힌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게 구겨졌고 타고 있던 2명은 숨졌다. [인터넷 캡처]

그 이유로 A씨는 "뉴스에 나오는 대형사고는 대부분 1차선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성격 급한 사람, 빠르게 질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1차선을 이용하고 반대편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에도 사고는 1차선에서 발생한다는 것.  
 
A씨는 "초보 운전자들에게 제가 꼭 강조하는 내용이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1차선을 이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생존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저를 뒤에서 박은 경우가 두 번 있었는데 모두 1차로 정지신호 때였다"며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 분들도 꼭 명심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원과 경찰이 구조 및 사고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원과 경찰이 구조 및 사고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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