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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 100명, 탑골공원서 3·1운동 재현

단국대와 서울시가 9일 서울 탑골공원 팔각정 앞에서 ‘기미년 독립만세운동(3·1운동) 재현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단국대 재학생 100명이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독립군가를 제창한 후 학생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3·1운동 기념 배지와 태극기를 나눠 줬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 6일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국토대장정을 시작했다.

정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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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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