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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 주는 28년 전 '목욕탕 안내문'

27년 전인 1979년 목욕탕에 내걸렸던 안내문이 사진으로 다시 발굴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회자가 되고 있는 목욕탕 안내문 사진은 한국목욕업중앙회 종로구 지부에서 배포한 것.
 
[사진 프리큐레이션]

[사진 프리큐레이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욕탕 안내문은 '중학생부터는 일반요금을 내야 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안내문에서는 '거짓으로 어린이 요금을 내면 안 된다'며 경고하고 있다.
 
특히 서울 목욕탕 요금제가 이 안내문이 쓰일 당시와 많은 차이가 있어 관심을 끈다. 사진에 나온 목욕탕 요금은 어른이 800원, 어린이 400원이다. 2017년 현재 어린이의 목욕탕 이용요금은 약 5000원 정도, 어른의 목욕탕 이용요금은 약 1만2000원 정도. 1979년과 비교하면 10배에서 15배 정도 상승한 가격이다.
 
1000원도 안 되는 돈에 목욕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28년의 세월을 실감케 한다.
 
 
안내문이 직접 손으로 작성된 것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씨가 정말 예쁘다" "말투가 매우 신선하다" "저 당시 400원이면 라면과 과자 둘 다 살 수 있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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