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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고, '亞 기록 보유자' 꺾고 亞육상선수권 200m 銀

한국 육상 200m 간판 박봉고(가운데). [사진 대한육상연맹]

한국 육상 200m 간판 박봉고(가운데). [사진 대한육상연맹]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간판 박봉고(26·강원도청)가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페미 오구노데(카타르)를 제쳤다.
 
박봉고는 지난 9일 인도 부바네스와르 카랑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일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76을 기록했다. 20초66을 기록한 양춘한(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박봉고는 이 종목 아시아 기록(19초97) 보유자인 페미 오구노데(20초79)를 0.03초 차로 제치고 은메달을 땄다. 200m 간판 선수로 주목받은 박봉고는 올 시즌 남자 200m 한국 최고 기록(20초69)을 보유하고 있다.
 
박봉고의 메달로 한국 육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면서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했다.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광주광역시청),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서천군청)이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육상의 자존심을 살렸다. 정혜림과 우상혁은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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