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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대만 총통'?...美백악관, 표기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중국이 아니라 대만 총통으로 표기하는 실수가 미국 백악관에서 나왔다. 백악관은 이에 아직 외교적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백악관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 내용을 대화록으로 옮기며, 시 주석을 중국이 아니라 중화민주주의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했다. 중화민주주의공화국은 대만의 공식 명칭이다.
 
시 주석의 국가 표기로 중국인민공화국(PRC, People's Republic of China)을 사용해야 하지만, 중화민주공화국(ROC, Republic of China)으로 기록한 것이다. 국가 표기에서 '인민(People's)'을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표기 실수.

백악관 표기 실수.

해당 오기는 곧 수정됐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폐막한 이후 만나 중·미 관계와 북한 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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