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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비정규직 정규직ㆍ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전국의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725명이 앞으로 3년에 걸쳐 정규직ㆍ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전국 1321개 단위 새마을 금고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인력 1288명의 56.3%다.  상시ㆍ지속성이 요구되는 수신 관련 창구업무가 우선 정규직ㆍ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새마을금고연합회[중앙포토]

새마을금고연합회[중앙포토]

 

상시ㆍ지속적 업무하는 725명 대상 향후 3년 걸쳐
전체 비정규직 인력 1288명의 56.3%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순차적으로 시험을 통해 일반직(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시험을 보지 않고 무기계약직으로 바뀐다. 새마을 금고 내부의 인사 규정 개정 전에는 시험을 통해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규정을 바꾼 후인 2018년부터는 시험을 보지 않고 무기계약직으로 바뀐다. 
 
2018년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은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적용해 창구 업무에 종사하는 일반 직원과 동일한 보수 체계를 적용받는다.  
 
현재 새마을 금고의 총 직원은 1만6523명이며 그중 비정규직은 1288명으로 7.8%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창구수납업무, 파출 업무. 경비 등 분야에서 비정규 직원을 운용하고 있다.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산하기관 및 피감기관에서 정규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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