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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지원, DJ 후계자면 양심에 따라 행동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DJ(김대중)에게 정치를 배웠다는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에게 행동하는 양심을 잊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한 말을 뒤집어 박 전 대표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최고위 발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10  srbaek@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미애, 최고위 발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10 srbaek@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DJ는 박 전 대표에게 행동하는 양심, 양심에 기반한 행동을 가르쳤다. (박 전 대표는) 정치적, 법적 양심을 가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의 ‘대선 국민 게이트’는 국민을 속인 거고 국민이 피해자”라면서 “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을 유린한 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 대표는 “제가 ‘머리 자르기’ 발언을 한 지난 6일, 박 전 대표와 이준서 최고위원 사이의 통화 기록이 들통났다”면서 “36초간의 짧은 통화에서 무엇을 주고받고 할 게 있느냐고 하지만, 최종 컨펌을 하는 시간은 36초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1일 언론 보도를 보면 박 전 대표는 전날인 3월 31일 문재인 아들 특채 의혹을 보고받았다 말하고 있다”며 “이는 이유미 당원의 단독범행이 아니라는 점을 일찍이 밝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광주지방법원 판사 시절인 지난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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