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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지율 76.6%…2주 연속 상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올라 70%대 중반을 유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3∼7일 전국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3%p 오른 76.6%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내린 16.0%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7.4%로 변화가 없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은 68.1%로 두 자릿수 상승 폭인 11.4%p가 오르며 가장 큰 변화를 나타냈다. 이어 부산·경남·울산이 7.1%p 오른 75.5%로 두 번째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84.5%·3.3%p↑), 50대(71.1%·2.5%p↑)에서, 지지정당별로 보면 국민의당(73.0%·12.3%p↑), 자유한국당(27.6%·6.8%p↑) 지지층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에 대해 "문 대통령 지지율이 TK에서 다시 60%대를 회복하는 등 보수층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며 "주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강력 대응과 주 중후반 G20 정상회담, 베를린 '한반도 평화 구상' 성명 등 대북·외교 행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1%p 오른 53.4%의 지지율로 8주 연속 50%대 초중반의 강세를 유지했다.  
 
다만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한 국민의당의 거센 반발과 우상호 전 원내대표의 '민주당·국민의당 통합 발언' 관련 논란 이후 주 후반 지지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3%p 오른 16.2%로 2위를 지켰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의 지지율은 각각 6.6%(0.6%p↑), 6.2%(0.1%p↓)로 6%대를 유지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5.1%로 2주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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