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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거주지·집무실 모두 롯데월드타워로…'수직 출퇴근'

국내 최고층이자 최고가 오피스텔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42~71층에 들어섰다. 전용면적 252㎡ 오피스텔의 거실은 한 면 전체가 라운드 형태의 통유리다.

국내 최고층이자 최고가 오피스텔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42~71층에 들어섰다. 전용면적 252㎡ 오피스텔의 거실은 한 면 전체가 라운드 형태의 통유리다.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 총수 중 처음으로 '수직 출퇴근'을 한다.  
 
8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집무실을 잠실 롯데월드타워 18층 프라임 오피스 구역으로 옮길 예정이다.  
 
신 회장의 자신의 주거지도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옮긴다. 신 회장은 롯데월드타워 42∼71층에 위치한 '시그니엘 레지던스'(호텔 서비스 가능한 고급 오피스텔)로 옮길 예정이다.
 
신 회장이 입주할 곳은 레지던스 최상층이자 복층 구조로 이뤄진 70~71층으로 알려졌다. 70~71층에는 복층 구조의 초대형 레지던스 세 가구가 들어서는데, 신 회장은 이 중 가장 큰 곳인 1168㎡(약 350평) 공간에 입주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레지던스의 평당 평균가가 7천만∼8천만원이란 점을 감안하면 시가만 280억원에 달한다.
 
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중앙일보DB]

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중앙일보DB]

 
한편 롯데호텔 34층의 집무실 겸 주거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95)의 거처도 롯데월드타워 114층에 마련할 예정이다. 최고급 오피스 공간(프리미어7·108∼114층)의 꼭대기 층이다. 다만 고령인 신 명예회장이 실제로 이주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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