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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 없거나 돈 없어서…국민 48% "여행 못 간다"

올 여름 국민 절반가량이 휴가 여행을 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9일 발표한 '2017년 하계휴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48%가 여름 휴가를 가지 않을 계획이거나 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답변했다.
 
휴가 여행 계획이 없는 국민들은 '여가 시간 및 마음의 여유가 없다'(76.7%)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여행 비용 부족'(16.3%)을 이유로 댄 응답자가 두 번째로 많았다.  
 
평균 여행기간도 2.9일로 짧게 나타났다. 2박3일(44.0%)이 가장 많았으며, 1박2일(29.2%)과 3박4일(15.8%)이 뒤를 이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 연차휴가 보장 등이 적절한 처방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휴가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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