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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자갈치시장 가까운 역세권 … 1차 땐 131대 1 경쟁

새 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거운 부산에 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이 이달 말 일반분양 예정인 ‘대신 2차 푸르지오’(조감도)다.
 

부산 대신 2차 푸르지오

부산 서구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상 최고 31층 7개 동, 전용면적 39~98㎡ 815가구로 이뤄진다.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뺀 4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77%(319가구)를 차지한다.
 
이 단지가 완공하면 내년에 입주 예정인 ‘대신 1차 푸르지오’(옛 서대신7구역)와 합쳐 18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1차는 2014년 말 분양 당시 평균 131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도보권에 있다. 부산터널과 구덕터널, 대티터널도 가깝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자갈치시장,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경남·부경고, 동아대, 부산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고 구덕운동장 주변 학원가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채광과 통풍 효과를 고려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짓는다. 첨단 시스템도 설치한다. 센서식 싱크대 절수기와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시스템, 절수형 센서 수전 등을 통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보안에도 신경 썼다. 가구별로 일괄 소등·가스 차단·방범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시스템과 터치식 디지털 주방 TV폰을 도입하고, 지하주차장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미정이다. 주변 시세는 3.3㎡당 평균 1200만~1300만원 선이다. 정일환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부산 서구 물량이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 2가 411-10에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 문의 1800-0205.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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