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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메이커 한양대] 단과대 1층에 융합소통 개방공간 조성

한양대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협동하며 풀어가는 수업인 문제중심학습(PBL)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ERIACA캠퍼스 박기수 교수(좌측 두번째)가 PBL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한양대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협동하며 풀어가는 수업인 문제중심학습(PBL)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ERIACA캠퍼스 박기수 교수(좌측 두번째)가 PBL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혁신 박차 
 
기존의 주입식 교육만으로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한계가 있다. 학생의 창의력을 신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한양대는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전통적 교육공간은 많은 학생이 교수의 수업을 바라보게끔 설계돼 있다. 학생 간의 소통은 물론 교수와 소통도 원활하지 않다. 강의실 밖 공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양대는 이런 공간에 변화를 주고 있다. 단과대학별로 1층은 융합소통의 개방공간으로 바꿨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강의실을 조성 중이다.
 
한양대는 전공제도와 교육과정, 교수학습 시스템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문제중심학습법을 통해 학생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도움이 되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많은 학생에게 융복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전공제도를 도입했다. 한양대는 중장기적으로 학생과 교수, 학생과 학생 간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전체 수업의 20% 이상을 소통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마트교육으로 바꿀 계획이다.
 
한양대는 학습자 주도적 학습이 이뤄지는 문제중심학습(PBL) 교육도 강조하고 있다. PBL은 제시된 문제나 상황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학습이 이뤄지게 하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을 뜻한다. 기존 일방적 주입식 수업방식을 벗어나 실생활의 문제나 상황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협동하며 풀어가는 수업방식이다.
 
한양대는 전공제도에도 ‘마이크로전공’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마이크로전공은 12학점만 이수하면 된다. 학위는 부여되지 않지만 대신 성적증명서에 해당 학문을 ‘마이크로전공’했다고 기재된다. 학생은 타 전공과목을 배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 졸업 전까지 보다 다양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자신의 진로에는 필요하지만 전공에는 없는 수업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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