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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 '북한 전담 조직' 책임자 앤드루 킴, 한국 다녀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북한 전담 조직인 '코리아 임무 센터(KMC)' 책임자 앤드루 킴(한국명 김성현)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정부·군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8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앤드루 킴은 CIA 한국지부장과 아·태 지역 책임자(차관보급)를 지낸 인물이다. 올해 초 퇴직했다가 이번에 복귀한 그는 '대북(對北)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앤드루 킴은 한·미 정상회담(6월 30일)이 끝나고 방한했다. 그는 지난 4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후 국내 정보 당국자들을 통해 국내 대북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 뒤 6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CIA는 지난 5월 10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북핵 관련 정보를 총괄하는 특별 조직인 KMC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CIA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정보 총괄 조직을 만든 것은 처음이었다.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 내용을 공개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에 CIA의 KMC 신설 사실 공개 당시 "적극적인 스파이 공작을 통해 김정은 정권을 흔들겠다는 뜻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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