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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文대통령 4강 외교, 정상간 이견만 재확인 난맥상 여전"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이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방부·교육부·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이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방부·교육부·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민의당은 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4강 외교(미·중·일·러)와 관련 "정상 간 이견만 재확인했을 뿐 외교적 난맥상은 여전한 상수로 남았다"고 평가했다.
 
8일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빈약한 성과와 외교 난맥을 극복할 차분한 분석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정책 '운전석'을 확보한 문재인 정권의 성과에 북한은 ICBM 발사로 응수했고, 우리는 운전석에서 시동도 못 걸고 앉아있다"고 비판했다.
 
또 김 대변인은 "신(新) 베를린 선언에서 보여준 남북대화 의지는 한미일 정상회담 성명으로 이어졌지만, 결국 중요한 북한의 호응은 기대난망"이라며 "한중, 한일 정상회담은 현안에 대한 어떤 접점도 찾지 못한 '포토제닉'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강 외교의 빈약한 성과를 소소한 뒷얘기로 포장하는 것은, 이미지 메이킹에는 익숙하지만, 콘텐츠는 없는 문재인 정권의 전매특허인지 안타깝다"며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지금은 한반도 주변 정세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차분하고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꽉 막힌 국내 정치부터 협치로 전환시켜야 성공적인 외교 동력도 생겨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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