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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리 국민 위안부합의 수용 못해”…아베 “꾸준히 이행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12·28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우리 국민 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해 지혜롭게 해결하자”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독일 함부르크 양자 회담장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첫 양자 정상회담에서 “한일관계를 더 가깝지 못하게 가로막는 무엇이 있다”며 “이 문제가 양국의 다른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양자회담 중 문 대통령 발언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의 이행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한일 정상 회담은 약 35분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이웃 나라라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문제가 전체의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공동의 이익”이라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아베 총리가 “합의는 미래 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위한 불가결한 기반”이라고 꾸준한 이행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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