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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시어머니가 일본 온천 여행 갔다가 ‘뜨헉’ 한 이유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이효리가 남편 김상순의 어머니와 일본 온천 여행을 간 사연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진행자 윤종신이 “시어머니와 일본 온천 여행을 갔다가 온 몸을 배배 꼬았다”고 말하자 “처음으로 시부모님과 온천 여행을 갔어요. 갔는데 목욕탕을 같이 들어가는 것도 민망한데 제 몸에 문신이 너무 많은 거예요”라고 말했다.  
[사진 MBC]

[사진 MBC]

 
 이에 윤종신이 웃으며 “아..아가(라고 했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아 어머니가 저를 ‘아가’라고 부르세요. 아가인데 뱀 문신이 막 이렇게”라고 밝혔다. 또한 “저를 너무 예뻐하셔서 말씀은 안 하시는데 속으로는 조금 ‘뜨헉’하셨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뱀 거북이 다 있어가지고 십장생 느낌으로다가”라며 웃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효리의 오른팔 뒤쪽에는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봄에는 사뿐히 걸어라, 어머니 같은 지구가 임신 중이니)’라는 글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해당 글귀는 인디안 속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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