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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주말드라마로 복귀하는 박시후

배우 박시후. [일간스포츠]

배우 박시후. [일간스포츠]

배우 박시후가 KBS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으로 5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박시후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대본 리딩에 참석했다.  
 
'황금빛 내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드라마다.  
 
KBS 주말극 흥행기를 이끈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이 드라마는 박시후가 5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0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당시 박시후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에는 이태환과 서은수, 신혜선이 출연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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