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무사 귀환 기원 '주황 리본' 캠페인

 지난 3월 남대서양에서 항해 중 침몰한 철광석 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에 승선했던 선원 가족이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주황 리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구명뗏목의 색이 주황색이기 때문이다.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는 오는 8일이면 100일이 되지만,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2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주황 리본.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구명뗏목 색깔이 주황색이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주황 리본.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구명뗏목 색깔이 주황색이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은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가 있는 청운동 등지에서 거리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때 만들어진 4ㆍ16연대와 함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 대책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을 만나 철저한 진상규명과 적극적인 수색 조치를 약속했고, 실제 ‘대통령 취임 1호 민원’으로 규정했지만 ”여전히 관료들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는 가족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텔라 데이지호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스텔라 데이지호 [사진 SBS]

 
 실종자 가족인 허경주 대표는 “지난 4월 초 미국 초계기가 발견한 구명뗏목 사진을 보여달라고 외교부에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구명뗏목이 발견되지 않았고 선원 생사조차 확인되지 상황에서 할 만큼 했다고 발을 빼려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라고 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수사 중인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선사와 한국선급을 압수 수색을 한 자료를 바탕으로 침몰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할 예정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