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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역사에 남을 '눕방' 인터뷰한 까닭

[사진 MBC 캡처]

[사진 MBC 캡처]

가수 이효리가 누워있는 채로 인터뷰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가 지난 4일 4년 만에 앨범을 내며 컴백하면서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이야기한 에피소드도 덩달아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는 과거 누워서 인터뷰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상황은 이러하다. 평소 이효리의 열렬한 팬이었던 가수 나르샤가 이효리에 대한 풍문을 듣고도 모른척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이효리가 음주 상태로 누워서 인터뷰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가수 이효리가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효리가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이효리는 "누워 있어서 인터뷰를 못 한 적은 많아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담담하게 정정했다. 술을 마셔서 인터뷰를 못 한 적은 있지만, 음주 상태로 인터뷰한 적은 없었다는 것이다. 
 
과거 누워 있느라고 인터뷰를 하지 못했던 이효리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과거 누워 있느라고 인터뷰를 하지 못했던 이효리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효리는 당시에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힘듦을 풀 게 술과 남자친구뿐"이었다는 것이다.  
 
이후 엠씨 김구라가 다른 핑클 멤버들은 힘들 때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다. 다른 멤버들은 '교회 가고 기도하고 커피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설명하던 이효리는 급작스럽게 "제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에 급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급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마이웨이 멋지다" "이효리의 급반성모드 너무 귀엽다" "왜 아무도 안깨우는건데ㅋㅋㅋㅋ"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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