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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세 본격화 … 3분기 선행지수 8.6p 상승

코트라는 6일 올 3분기 수출 선행지수가 전기대비 8.6포인트 오른 63.9를 기록해 수출 회복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지수는 해외 바이어·주재원 22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50 이상이면 수출 호조를, 50 미만이면 부진을 뜻한다. 지수는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달 지수는 2013년 2분기(64.7) 이후 최고치다. 품목별로는 국제 유가 상승 전망에 석유화학(65.8)과 석유제품(82.6) 예측지수가 껑충 뛰었다. 23.5포인트, 39.5포인트 각각 올랐다. 반도체는 1.5포인트 상승해 지수 74.7로 조사됐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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