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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G20 일정 돌입…文 대통령, 본격 다자외교 나선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베를린 일정을 마치고 회의 개최장소인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베를린에서 독일, 중국 등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이틀간 다자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구 베를린 시청 베어 홀에서 쾨르버 재단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통일을 주제로 연설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구 베를린 시청 베어 홀에서 쾨르버 재단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통일을 주제로 연설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회의 개막에 앞서 6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만찬을 하며 한미일 정상회동을 갖는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한미일 정상회담이다. 3국 정상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3국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사진 G20 공식 홈페이지]

[사진 G20 공식 홈페이지]

 
7일부터는 취임 후 첫 다자 정상회의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20에 참석한 정상들은 국제 경제 성장과 기후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G20 정상들은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어젠다'를 발표할 계획이다. 회의 첫날 문 대통령은 오후(현지시간) 회의 1세션에서 '글로벌 성장과 무역'이라는 주제로 선도발언을 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 기간 문 대통령은 일본과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인도, 호주 등의 정상들과 약식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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