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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따르릉’ 부르자 강경화 장관이 보인 반응

개그맨 김영철(왼쪽)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사진 JTBC]

개그맨 김영철(왼쪽)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사진 JTBC]

문재인 대통령이 재독 동포 200여 명을 초청해 마련한 6일(한국시간) 독일 동포 간담회에서 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노래 ‘따르릉’을 불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따르릉 노래가 나오자 고개를 뒤로 돌려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김영철은 지난 5일 독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도 탑승했다. 이날 순방에 동행한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철은 이날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나란히 비즈니스석에 앉아 약 10시간 동안 비행했다.
 
 김영철은 지난 5월 대선 직후인 5월 10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오프닝에서 “비가 오는 아침이긴 하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문 대통령을) 라디오에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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