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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바다 옆 리조트, 서울까지 차로 2시간

고성 금강산비치리조트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한 강원도 고성의 금강산비치리조트(사진)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회사 보유분 50구좌를 특별 판매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했으며 금강산 육로관광 지정 숙박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은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리조트로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시간 정도 걸린다.
 
등기제와 회원제 중 선택할 수 있다. 등기제는 매매·상속·증여 등이 가능하며 각각 패밀리형(53㎡) 495만원, 스위트형(99㎡) 695만원, 165㎡ 1295만원에 분양한다. 회원제는 10년간 이용 후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다. 정회원이 되면 가족카드 5매가 발급돼 연간 30일을 정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에게 회사 복지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카드를 준다. 동해·제주·도고·나주·지리산·경주 등 전국 7개 지역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의 반값에 동해안 가까운 리조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라며 “입금 순에 따라 바다와 가까운 객실을 우선 배정한다”고 전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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