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수출, 2년만에 최대 기록…트럼프 '무역 압박'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래 '무역수지 개선'을 강조해온 가운데 미국의 5월 무역수지가 개선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불공정 하다"고 못박았던 대(對) 중국 무역에 있어서 적자가 줄고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미국 상무부는 6일(현지시간) 지난 5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2.3% 감소한 4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입은 소폭 줄어든 반면, 수출은 2015년 4월 이후 최대치인 1920억 달러로 치솟았다. 자동차와 휴대전화 등 소비재 수출 증가에 따른 결과다.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는 6.2% 줄어든 301억 달러를 기록해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취임 이래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 한국 등을 향해 "불공정한 무역을 개선하라"는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효과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엔 아직까지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대중국 상품수지 적자는 감소했지만) 멕시코와의 상품수지 적자는 5.6% 늘어난 68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미국의 전체 무역수지 적자는 13.1% 늘어난 23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수출은 6% 늘어난 9578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수입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체 수입은 7.3% 늘어난 1조 1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