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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후폭풍' 한국, 피파 랭킹 50위권 밖…호주·일본에도 밀려 아시아 4위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난 14일 2018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전에 2:3으로 패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난 14일 2018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전에 2:3으로 패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충격패에 결국 피파랭킹 마저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5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7월 피파랭킹'을 발표했다. 랭킹에서 한국 대표팀은 전달 보다 8계단이나 추락한 5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7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 패배(2-3)의 후폭풍으로 보인다. 
 
한국의 이달 점수는 662점으로 전달(703점) 보다 41점이나 떨어졌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에 이어 두번째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다. 하지만 이번 랭킹 추락으로 오스레일리아(45위)와 일본(46위)에 밀려 네번째가 됐다.
 
5일(현지시간) 피파는 7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전 패배 요인으로 전달 보다 8계단 떨어진 51위를 기록했다. [사진 FIFA 홈페이지]

5일(현지시간) 피파는 7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전 패배 요인으로 전달 보다 8계단 떨어진 51위를 기록했다. [사진 FIFA 홈페이지]

 
전체 랭킹에서 앞뒤에는 가나(50위)와 파나마(52위)가 자리했다.
 
50위권 중 랭킹 도약이 큰 국가는 스웨덴(18위)으로 전달에 비해 16계단이나 올랐다. 또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23위를 기록, 7계단 도약했다.
 
세계 랭킹 1위는 독일로 브라질을 제치고 1계단 올랐다. 3위는 아르헨티나, 4위는 포르투갈, 5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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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