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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타이베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학술대회···300명 참석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5일 대만 타이베이 National Taiwan University Brainstorming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한 ‘2017 DIO Taiwan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6일 밝혔다.
 
대만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 전역에서 300여명의 치과의사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단일 브랜드 개최 행사로 이례적인 반응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날 행사 오프닝 무대에서 디오 김태영 전무는 “현재 전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디지털이 있다.”며 “치과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는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도약의 계기가 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심포지엄은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 강의와 라이브 서저리,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 했다.  
 
첫 번째 연자 Dr. Victor Tsang(Digital Dental Surgery Sydney)는 ‘Secret of successful dental practice by using digital surgical guide’라는 주제로 디지털 가이드가 치과진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며, 환자와 매출 증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두 번째 강의는 디지털임플란트의 세계적인 석학 최병호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가 ‘Full digital workflow for edentulous patients’라는 주제로 오랜 기간 동안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난제로 여겨졌던 무치악 케이스에 대해 풀디지털 워크플로우 해결법을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Dr. Ho Jung hong(Digital Dental Care Clinic)은 ‘디지털시스템을 이용한 무치악 케이스 재건술’이라는 주제로 디오나비 시술 케이스를 강연해 심도 있는 학술의 장을 만들었다.
강연 후 군성치과병원 장명의원장은 “그 동안 자신이 치과계의 변화에 무지했다. 행사를 통해 Digital Dentistry System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대미를 장식한 라이브 서저리는 최병호교수와 정승미교수(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디오나비 환자 맞춤형 서지컬 가이드를 이용한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과 상악동 거상 후 임플란트 식립 시술을 직접 선보여, 한층 더 진화한 DIO Full Digital Solutions에 감탄했다. 시술은 타이베이 의과대학 임플란트 센터에서 생중계돼, 생동감 있게 전달 되었다.  
 
라이브 서저리를 지켜본 지청치과병원 소미유원장은 “그 동안 많은 라이브 서저리를 보았지만, 어려운 케이스를 단 시간 정확하게 끝내는 경우는 없었다.”며 “중계 상태도 매우 우수했다”고 극찬하며 라이브 서저리를 본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제품에 대한 문의나 상담뿐만 아니라 10여건 이상의 현장 계약과 30여명 이상이 치과 방문 상담을 요청하는 등 대만에서 디오의 풀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디오 대만 필윤발 법인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연자 분들과 참석해주신 치과 의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통해 독보적인 디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오는 대만에 지난 2013년부터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타이베이 외 타이중, 타이난, 카오슝에 영업소를 오픈, 대만 전역에 영업망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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