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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기]경주월드, 짜릿한 신종 탑승기구 잇달아 오픈

[사진= 경주월드 신규놀이기구 (국내최초 90도 수직낙하 롤로코스트 드라켄 2018년 5월오픈예정)]

캘리포니아비치는 테마파크인 경주월드 안에 있다. 캘리포니아비치와 경주월드는 영남 지역의 놀이문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테마공원이다. 사계절 놀이공원으로 여름에는 워터파크를, 겨울에는 스노파크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1년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주월드는 올해와 내년에 세계적인 수준의 스릴 만점 시설들을 새로 설치해 영남권 최고의 테마파크로 거듭날 계획이다. 우선 지난 4월에 오픈한 신기종 '드래곤 레이스'는 아기 드래곤의 비행 연습을 테마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다. 깜찍하고 귀여운 비행기가 360도 공중회전을 해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올해 12월 오픈 예정인 '크라크'는 360도 더블회전을 하며 빠르게 낙하하는 아찔한 어트랙션이다.

내년 5월에는 역대급 롤러코스터인 '드라켄'을 오픈한다. 63m 고공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처럼 90도 각도로 수직 낙하해 간담을 서늘케 한다. 특히 낙하 지점 끝에서 3초가량 멈춰 서기 때문에 심장이 터질 듯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스위스에 있는 세계적인 롤러코스터 제조사가 제작한 드라켄은 경주월드를 단숨에 전국권으로 끌어올릴 핵심 어트랙션이다.
 
이석희 기자 seri19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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