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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보다 비싸다는 티파니 '명품 케이스'의 가격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핸드폰 가격보다 비싼 티파니 폰 케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루이뷔통 홈페이지]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루이뷔통 홈페이지]

 
해당 게시물에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담겼다.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그의 한쪽 손에는 커피잔과 함께 핸드폰이 들려있다.
 
이 핸드폰 케이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이 선보인 트렁크 디자인의 케이스다. 브랜드 고유의 모노그램 프린트와 금속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진 루이뷔통 홈페이지]

[사진 루이뷔통 홈페이지]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아이폰 7+ 전용 제품이 150만원, 아이폰 7 전용 제품이 141만원이다. 용량이 가장 큰 아이폰 7+의 가격이 137만원이니 핸드폰보다 케이스가 더 비싼 셈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역시 티파니 능력 있다" "케이스 되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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