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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개 공원, 여름방학 맞아 자연체험 등 140개 행사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공원탐방·야외영화상영·음악공연·직업체험 등 행사가 마련됐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생태학습장인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반딧불이·노린재·나비·잎벌레·누에·왕거미·물속생물·식물혹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은 딱정벌레에 관해 알아보는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공원 내 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신나는 보라매 생태학교'를 운영한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인공새집 생태계를 관찰하는 '남산의 새 모니터링'을 운영한다.



서울창포원에서는 잠자리를 관찰하고 자연의 부산물을 이용해 잠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중랑캠핑숲은 여름숲 땅 속을 생물을 관찰하고 풀벌레의 다양한 소리를 들어보는 '호기심 곤충세상'을 운영한다.



북서울꿈의숲은 나비의 한 살이를 탐구하고 나만의 나비 도감을 만들어보는 '꿈의숲 탐구왕' 행사를 연다.



꿀벌의 생태를 관찰하고 소중함을 느껴보는 꿀벌 체험프로그램은 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현미경으로 공원 미생물을 관찰하고 싶다면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현미경 관찰교실'에 참가하면 된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운영한다.



서울숲은 매주 토요일 놀이를 통해 야생동물의 삶을 배우는 '놀이로 배우는 동물학교'와 5060세대의 근력운동·근막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지붕 없는 체육관'을 운영한다.



월드컵공원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생태교육, 맹꽁이를 찾아라' '놀이로 즐기는 '가족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가 놀이의 주체가 돼 스스로 놀이터를 만드는 '물이랑 놀자', 안 쓰는 장난감과 내가 만든 놀이를 교류하는 '누구나 놀이마켓',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나만의 동물 도감을 만들어보는 '꼬마마을탐험! 신비의 세계', 가족과 함께 동물원을 만들어보며 동물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상상동물원'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 공원은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공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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