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역삼역 칼부림 사건 제압한 김부용·김용수씨 'LG 의인상'

범인 제압하고 피해 여성 구한 의인 김부용씨. [LG복지재단]

범인 제압하고 피해 여성 구한 의인 김부용씨. [LG복지재단]

LG복지재단은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제압해 피해 여성을 구한 김부용(80)·김용수(57)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서울 역삼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한 여성의 목과 가슴을 여러 차례 찌르는 현장을 목격했다. 피해자는 피를 흘리며 주변 시민들에게 "살려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범인이 휘두르는 칼 때문에 아무도 섣불리 나서지 못했다. 이때 두 사람이 나서 범인의 칼을 뺏고 제압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역삼역 칼부림 현장에서 피해자 구한 김용수씨. [LG복지재단]

역삼역 칼부림 현장에서 피해자 구한 김용수씨. [LG복지재단]

LG복지재단 관계자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용기 있게 현장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의인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에 따라 'LG 의인상'을 제정했다. 현재까지 총 47명이 수상했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