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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강 “쌀국수는 우승 트로피에 담아 먹어야…”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얼 강(25)이 우승 트로피에 국수를 담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4일(한국시간) 대니얼 강이 한 식당에서 우승 트로피에 국수로 보이는 음식을 담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대니얼 강의 오빠 알렉스 강(2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려놓고 “트로피에 담아 먹는 베트남 쌀국수”(Pho out of the trophy)라는 설명을 붙였다.  
 
재미동포 대니얼 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지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얼 강은 3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 필즈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합계 13언더파로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대니얼 강은 LPGA투어 144번째 경기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얼 강은 이날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상금 52만5000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지난달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생일 파티에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가 그 안에 위스키를 따르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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