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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얼떨결에 한국 교민들과 인사나눈 메르켈 총리

정상 회의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정상 회의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각) 베를린 연방 총리실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찬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와 실질협력의 증진, 그리고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회담을 끝낸 두 정상이 총리실 현관 앞에서 헤어지려는 찰나 총리실 담장 밖에 있던 우리 교민들을 발견한 문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에게 함께 갈 것을 제안했고, 메르켈 총리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억수로 반갑습니다 MOON'이라고 적은 팻말을 든 교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연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억수로 반갑습니다 MOON'이라고 적은 팻말을 든 교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연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에게 함께 인사하러 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에게 함께 인사하러 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메르켈 총리가 함께 우리 교민들에게 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메르켈 총리가 함께 우리 교민들에게 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으로 찾아온 우리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으로 찾아온 우리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가 한국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메르켈 총리.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가 한국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메르켈 총리. 김성룡 기자

두 정상은 담장까지 약 100여 m를 걸어가 교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독일 총리실 관계자는 "이런 장면은 처음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이날 문 대통령을 연호하던 교민들은 문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를 한꺼번에 만나는 행운을 누렸다. 
베를린=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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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