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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文대통령·트럼프·아베, G20에서 한 테이블 앉는다

文대통령·트럼프·아베, G20에서 한 테이블 앉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 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G20 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회의에서 처음으로 한·미·일 3국 정상 만찬 자리가 열립니다. 한·미·일 3국 정상이 모이는 것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아베 총리와 두 차례 통화했지만, G20 만찬을 통해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이날 한·미·일 3국 정상이 모이면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과 안보 동맹에 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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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사드특위, 비공개 회의…사드·ICBM 논의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위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드 은폐보고 진상규명과 조속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위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드 은폐보고 진상규명과 조속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사드특별위원회가 오늘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 회관에서 비공개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함께 북한이 발사 성공했다고 발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의 의미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실효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더 읽기 북한 ICBM 발사에... 여당 "루비콘강 건너지 마라", 야당 "사드배치, 미 항공모함도 들여와야"  
 
추경, 본심사…여야 '강대강 대치' 난항 예고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의원들이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오른쪽 홍영표 환노위원장. [연합뉴스]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의원들이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오른쪽 홍영표 환노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 본심사에 착수합니다. 예결위 본심사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추경 심사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예결위 차원의 추경 본심사도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날인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추경 관련 상임위 중에서는 처음으로 추경을 의결했습니다. 이밖에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소위 심사를 마친 후 오전 11시 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국방위원회는 4일, 여성가족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을 소위에 회부했지만 아직 소위를 열지는 못했습니다.
 
▶더 읽기 추경 정국 속 ‘2(민주당ㆍ국민의당) 대 2(자유한국당ㆍ바른정당) 구도’로 재편되나
 
장마전선 남하…중부 내륙은 폭염, 남부엔 강한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린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모습. 해운대 달맞이언덕이 구름에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린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모습. 해운대 달맞이언덕이 구름에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오늘 남부 지방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부터 경남 하동과 거제, 전남 구례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엔 시간당 30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반면, 중부 내륙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인데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30도를 넘으면서 무더울 전망입니다.
 
▶더 읽기  남하한 장마전선…남부 강한 비, 중부 내륙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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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