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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현행 ‘Aa2’ 유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은 2.8%로 전보다 0.3%포인트 높였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등급인 Aa2(세번째 높은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한국은 향후 5년간 2∼3%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정책수립 및 효과적 집행 능력 등이 큰 강점이고 안정적인 재정정책 운영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북한 관련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있고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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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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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