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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집 비워도 걱정이 없다

집 밖에서 보일러·전기밥솥을 켜고 끄는 건 이젠 구식이다. 가전업체와 이동통신업체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하면서 별의별 가전이 스마트화되고 있어서다. 심지어 금고도 스마트 가전으로 변신했다. LG유플러스는 선일금고와 손잡고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 업(UP)’을 선보였다. 소비자가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금고를 여닫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콜러노비타와 제휴해 만든 국내 최초 IoT 비데는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고, 쿠쿠전자와 함께 만든 IoT 밥솥과 공기청정기는 전기료 절감과 미세먼지로부터의 방어에 효과적이다.
 
LG유플러스와 힘펠의 IoT 환풍기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실내 공기질의 효율적 관리를 돕는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힘펠의 IoT 환풍기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실내 공기질의 효율적 관리를 돕는다. [사진 LG유플러스]

집밖에서 조작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IoT 밥솥. LG유플러스와 쿠쿠전자의 합작품이다. [사진 LG유플러스]

집밖에서 조작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IoT 밥솥. LG유플러스와 쿠쿠전자의 합작품이다.[사진 LG유플러스]

귀가하기 직전에 IoT 공기청정기를 작동하면 쾌적해진 집에서 빠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귀가하기 직전에 IoT 공기청정기를 작동하면 쾌적해진 집에서빠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콜러노비타가 선보인 국내 최초 IoT 비데가 실생활에 편의성을 더해준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콜러노비타가 선보인 국내 최초 IoT 비데가실생활에 편의성을 더해준다. [사진 LG유플러스]

이 같은 홈 IoT 기술은 얼마나 편리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해 제공하느냐에 달렸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IoT 전용 앱 ‘IoT앳홈(IoT@home)’은 보다 쉬운 원격 제어를 돕는다. 특히 ‘가전 통합 제어’ 기능이 있어 하나의 앱으로 에어컨·공기청정기·냉장고 등 다양한 홈 IoT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현재 36종인 홈 IoT 서비스를 연내 50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가입자의 서비스 이용 이력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면밀히 분석, 편의성을 높여주는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선일금고와 제휴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여닫을 수 있게 만든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 업(UP)’. [사진 LG유플러스]

선일금고와 제휴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여닫을 수있게 만든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 업(UP)’. [사진 LG유플러스]

선일금고와 제휴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여닫을 수 있게 만든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 업(UP)’. [사진 LG유플러스]

선일금고와 제휴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여닫을 수있게 만든 가정용 금고 ‘스마트 루셀 업(UP)’.[사진 LG유플러스]

 
맞춤형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 전기료 알리미’는 실시간 전기요금과 월 예상요금을 알기 쉽게 표시하며, 소비자가 이웃집과 요금을 비교해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누진단계 사전 알림 기능도 제공해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세 폭탄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 지난해 여름 폭염 때 전국 약 1600만 가구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구를 비교한 결과,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구는 전기 사용량이 평균 9% 적어 최대 1만2000원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3년째를 맞은 ‘홈 CCTV 맘카’도 꾸준히 인기다. 15만 명 이상이 이 제품을 구입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정, 영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홀로 사는 노부모를 둔 자녀들에게 유용하다.
 
반려동물이나 영유아를 집에 두고 외출해도 상태를 실시간 확인 가능해 안심할 수 있는 ‘홈 CCTV 맘카’. [사진 LG유플러스]

반려동물이나 영유아를 집에 두고 외출해도 상태를 실시간 확인 가능해 안심할 수 있는 ‘홈 CCTV 맘카’.[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선보여 올해 안에 누적 100만 명의 홈 IoT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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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