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2017 한국서비스대상] '고객경험 중시'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 … 참가 팀·기업 수 늘어

2017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 
 
‘2017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프로세스 분야, 서비스 상품 및 공공서비스 분야 등 2개 세션에서 서비스디자인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 한국표준협회]

‘2017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프로세스 분야, 서비스 상품 및 공공서비스 분야 등 2개 세션에서 서비스디자인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지난달 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Service Design Award)’(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서비스 산업 및 공공 행정 분야의 창조적인 서비스디자인 추진 활동 사례를 발굴해 변혁적 서비스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2014년부터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고객관점의 서비스 개선 활동인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의 확산을 위해 올해 4회째로 실시된 경진대회에서는 서비스 프로세스, 서비스 상품, 공공서비스 분야의 우수 사례가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2014년 1회 대회 이후 해가 거듭될수록 관심을 갖고 참가하는 기업과 팀 수가 증가하고 있다. 4회째인 이번 경진대회에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금융·유통·통신·공공 등 업종을 막론하고 국내 최고 서비스 기업이 참가함에 따라 고객경험을 중시하는 서비스 기업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들 24개 기업은 서비스 프로세스 분야(14개 팀), 서비스 상품 및 공공서비스 분야(9개 팀) 등 2개 세션에서 서비스디자인 사례를 발표했다.

 
경진대회 결과, 서비스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SK플래닛·롯데백화점·호텔롯데·삼성카드 등 4개 기업이 대상을 받았다. 서비스 상품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롯데월드와 이마트가 대상을 받았다(<표> 참조).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인 인하대학교 김연성 교수는 “서비스디자인을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변화를 겪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디자인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서비스디자인을 통해서 도출한 결과와 과정을 자산화해 회사 발전에 도움을 가져가는 과정이 있다”면서 “매년 다음 번 대회에 대한 기대가 있을 만큼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디자인 경진대회는 기업 간 경쟁보다 발표팀의 서비스디자인 사례를 듣고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같이 학습하고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모든 것이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업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 활동 전 과정도 새롭게 변해갈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잠재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하는 서비스디자인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