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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3-ZERO 슬로건 … '고객행복경영' 드라이브

금호고속 
금호고속은 ‘현장60’ ‘고객님 기억하기’ 등을 통해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금호고속]

금호고속은 ‘현장60’ ‘고객님 기억하기’ 등을 통해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금호고속]

 

금호고속(이덕연 사장·사진)이 ‘2017 한국서비스대상’ 고속버스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금호고속은 1946년 택시 2대로 시작해 현재 고속버스 819대, 직행버스 448대로 10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1995년 중국, 2007년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관광(전세)버스 사업, 자동차부품 판매사업도 영위한다.
 
금호고속 경영의 최고 가치는 ‘고객행복경영’이다. 모든 일을 고객 본위로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더 친절하게 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성과를 얻어내는 지속적 실천 시스템이다. ‘현장60’과 ‘고객님 기억하기’가 대표적인 활동이다. 현장60 활동은 전 임직원이 하루 60분 이상 영업 현장에 나가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과 대화를 통해 고객 본위의 개선사항을 즉시 시정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또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행복경영 모니터스’를 선발하고 모임과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반영한다.
 
금호고속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ZERO를 슬로건으로 전사적 노력을 하고 있다. 3-ZERO는 사고·도중고장·고객불만이 없는 경영을 펼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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