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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집 … 롯데캐슬, 고품격 주거문화 선도하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014년에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롯데캐슬의 정신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 작업을 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014년에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롯데캐슬의 정신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 작업을 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사진)이 ‘2017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는 물론 롯데월드타워 같은 초고층 건축, 토목, 발전, 화공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력을 보유하고 국내와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택 분야에서는 롯데캐슬이라는 대표 브랜드를 통해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해 왔다. 1999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요지에 위치한 ‘롯데캐슬 84’를 통해 국내 건설업계로서는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도입했다. 이후 17년간 서울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구·부산·울산·광주·전주·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롯데캐슬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주거문화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 추진해오고 있다. 이는 브랜드, 마케팅·영업, 디자인, 시공,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4년에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롯데캐슬의 정신을 보다 명확히 하고자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 작업을 실시했다. 새로 정립된 롯데캐슬의 브랜드는 미션·비전·아이덴티티·핵심가치를 명확히 하고 있다. 브랜드 미션은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서 간다’이며 브랜드 비전은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고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롯데캐슬 미션과 비전의 특징은 공허한 미사여구의 나열보다 고객에게 롯데캐슬의 품질 서비스 정신을 명확히 전달하고 내부 임직원 모두가 쉽게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는 ‘생활의 품격-Prestige of Life’로서 ‘품격이 더해져서 삶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품격을 즐기고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가치는 ‘정성’ ‘조화’ ‘매너’이다. 전 직원의 깊은 고민과 앞선 생각으로 롯데캐슬의 감동을 전하는 정성, 사람·자연·공간·기술의 조화로운 설계로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문화의 품격을 실현하는 조화, 타인을 바라보는 따듯한 눈과 공감하는 마음으로 성숙한 문화를 만드는 아름다운 에티켓인 매너로 ‘롯데캐슬만의 생활의 품격’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롯데캐슬의 디자인·품질·서비스 전반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정밀 시공을 통한 품질 혁신, 고객서비스체제 혁신과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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