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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결국 박시후…" 오늘 주말극 주인공 첫 상견례


KBS 새 주말극 주인공 네 명이 오늘(4일) 첫 상견례를 갖는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KBS 2TV 새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주요 출연진인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가 오늘 서울 모처에서 처음 만나고 이들을 포함한 전체 대본 리딩은 7일이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극중 해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자 그룹 전략기획실 실장 최도경을 연기한다.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돌아와 애초부터 정해진 계획대로 그룹의 총수가 되기 위해 업무를 익히고 있는 재벌 3세다. 감탄할만한 피지컬에 세련된 품격까지 젠틀맨이다.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다.

신혜선은 해성그룹 마케팅부 계약직 직원 서지안을 연기한다. 한다면 하고야 마는 승부 근성에 운동 좋아하고 성격 팔팔하고 장난기 많은 유쾌한 성격까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사는게 즐거웠으나 아버지의 부도로 집안이 쫄딱 망한다. 정직원 계약을 앞두고 비웃음섞인 뒷담화도 미소로 화답해야하는 '비굴모드' 인생을 살고 있다.

이태환은 신혜선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산업디자인과 휴학생 선우혁을 맡는다. 1인 싱글 가구 DIY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몰 대표로 학업과 병행하다가 휴학 중이다. 활달하고 거침없이 밝다. 그러면서 까칠한 구석도 있는 호불호 강한 스타일이다.

서은수는 신혜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서지수를 연기한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알바 유랑족. 뒤늦게 빵에 꽂혀 알바로 취직한다. 배가 부르고 불러야만 수저를 놓는 나쁜 식탐이 있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 출생의 비밀이 있는 캐릭터.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드라마다. 흙수저로 태어난 삶을 아파하며 떠나가는 자식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흙수저 아버지를 통해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남자들의 아픔과 외로움도 함께 그린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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