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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장맛비 가뭄해갈에 좋지만, 폭우로 피해 속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2일 밤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2리 내린천의 가덕교 일부가 불어난 강물을 견디지 못하고 유실됐다. 이로 인해 이 다리를 이용하는 광원2리 20여 가구 50여명의 주민이 고립됐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2리 내린천의 가덕교가 불어난 물에 유실됐다. 김춘식 기자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2리 내린천의 가덕교가 불어난 물에 유실됐다. 김춘식 기자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2리 내린천의 가덕교가 유실되면서 주민 50여명이 고립됐다. 김춘식 기자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2리 내린천의 가덕교가 유실되면서 주민 50여명이 고립됐다. 김춘식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공사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면서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차로가 막혀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공사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면서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차로가 막혀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공사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면서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신갈분기점 램프 구간 2개 차로가 모두 막혔다.  자정께 토사 치우는 작업을 완료했으나 추가 토사유출 가능성 조사 등 안전진단에 시간이 걸려 3일 오전까지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공사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면서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신갈분기점 램프 구간 2개 차로가 모두 막혔다. 자정께 토사 치우는 작업을 완료했으나 추가 토사유출 가능성 조사 등 안전진단에 시간이 걸려 3일 오전까지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은 장맛비로 물이 불어나면서 올해 처음으로 북한강 수계 댐의 수문이 개방됐다. 이날 오전 한강 수력본부는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의 5개 수문을 11m 높이로 열고 초당 3529톤의 물을 방류했다. 이와 함께 청평댐도 6개 수문을 6m 높이로 열어 초당 2212톤의 물을 방류했다.  
많은 장맛비가 내린 3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이 5개 수문을 11m 높이로 열고 초당 3529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많은 장맛비가 내린 3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이 5개 수문을 11m 높이로 열고 초당 3529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이 5개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자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이 5개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자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기상청은 2일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경기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가평 설악면 신천리 221.0㎜,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217.0㎜, 서울 성북구 183.0㎜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도 홍천 내면 343.0㎜, 춘천 남산면 252.0㎜, 횡성 청일면 210.0㎜ 등을 기록했다. 이틀간 기록한 강수량은 우리나라 평년(1981~2010년) 장마 기간 강수량의 절반을 넘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우리나라의 평년 장마 기간 강수량은 중부지방 366.4㎜, 남부지방 348.6㎜, 제주 398.6㎜로 전국 평균은 356.1㎜다.
 
이번 장맛비는 지역별로 4~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 경기 북부지역은 4일까지 30~80㎜,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 북부, 경북 북부, 지리산 부근은 5일까지 50~100㎜ 강수량이 예상된다. 강원 영동, 충청 남부, 전라, 경남 등에도 5일까지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춘식·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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