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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시원한 그늘이 있는 대학 캠퍼스 히든 스팟

부쩍 뜨거워진 날씨에 집 밖으로 나오자마자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괜히 나왔어"가 절로 나옵니다.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도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공간을 찾을 수밖에 없죠. 그래도 언제까지 실내에만 있을 순 없잖아요. 광합성을 해야 건강해지고, 에어컨 바람만 쐬면 냉방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통이는 오늘도 정신승리ing) 그래서 통이가 직접!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찾아온 대학교 캠퍼스 히든 스팟을 소개합니다. 여름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그늘이 많은 곳으로 준비했으니 우리 함께 걸어볼까요?

 

  

 

경희대(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경희대 중앙도서관 앞의 작은 공간. 벤치도 많고 평상도 있어서 앉아 쉬기 딱 좋고, 햇빛을 가려주는 나무가 많아 시원하게 쉴 수 있어요.
 

-본관
아름다운 벚나무로 봄이면 ‘경희랜드’로 불리는 경희대 본관. 푸릇푸릇한 여름엔 본관 앞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요. 본관 계단에 앉으면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답니다.
 

-평화의 전당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겠지만 평화의 전당에 도착하면 시원한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와요. 예쁜 건물은 내 마음속에 저장★
 

-헐떡 고개
문리대, 경영대, 정경대, 음대 등 웬만한 건물들과 연결되어 있는 길. 재학생들에게는 수업을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헐떡 고개’라고 불리지만 나무들이 우거진 산책로라서 친구들과 함께 천천히 걸으면 좋아요.
 

연세대(신촌캠퍼스)

 

 

 

 

 

-백양로
초록초록해서 걷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 제1공학관 앞에 있는 분수대 앞에서 쉬었다 가는 것도 추천!
 

-중앙도서관
넓은 잔디밭 옆엔 벤치들이 많아서 걷다가 힘들면 편히 쉴 수도 있어요.
 

-언더우드관
정문부터 백양로를 따라 쭉 걸으면 만날 수 있죠. 건물을 가득 채운 푸른 잎들이 살랑살랑.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해져요.
 

-청송대
아스팔트를 벗어나 흙을 밟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짱짱 시원하고 또 시원합니다. 한적한 휴양림 같은 이곳은 연세대 캠퍼스커플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랍니다.
 

서울대

 

 

 

-자하연
서울대생의 데이트 핫스팟. 근처에 앉아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며 힐링 그 자체!
 

-폐수영장
히든 스팟의 끝판왕. 유전공학연구소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보이는 지진관측소 옆 계단을 올라가면 본격 산행이 시작됩니다.(소요시간 3분) 솔직히 혼자 올라갈 때 조금 무서웠...(흡) 신선한 장소임에는 틀림없지만 쓰레기도 많고, 벌레도 많고... 한 번쯤 와서 사진 찍어보면 색다른 경험은 될 것 같아요.
 

글·영상=전민선 기자 jeon.min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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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캠퍼스 ② 이화여대] 누나, ‘기다림의 나무’가 뭐예요?
(http://tong.joins.com/archives/2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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