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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 시진핑과 연쇄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오후 8시쯤(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우리 시간으로는 3일 오전 9시 전후다.
 
외신들은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정상회의 기간 동안 개별 회담을 갖게될 중국·일본 정상들과 북핵 공동 대응방안과 철강 공급과잉 등에 대해 미리 대화를 나누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G20 회의에서 철강 과잉생산 문제로 각국 지도자들을 압박할 것이란 관측이 퍼지면서 G20을 앞두고 철강 생산 문제는 국제적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열린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 회담에서 ‘중국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 포기를 위해 대북 제재 등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중국과의 무역 마찰 등에서 협조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은행에 대한 신규 제재 및 대만에의 무기 판매 승인 조치를 잇따라 발표하고 중국이 이에 반발하는 등 양국 관계에 긴장감이 팽팽해지고 있다.  반면 G20 기간중 독일에서 만찬을 겸한 한ㆍ미ㆍ일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하는 등 미국은 북핵 문제 해결과 중국 견제를 위한 일본과의 공조는 더 강화하고 있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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