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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차유람, 첫키스만 6시간…"한번 시작하면 기본 4시간"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캡처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캡처

이지성(43)·차유람(30) 부부가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이지성·차유람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차유람은 이지성과의 첫 만남 비화를 털어놨다. 차유람은 "책을 읽고 조용히 SNS를 팔로우했다. 그런데 바로 쪽지가 오더라. 한 번 만나자고 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첫 만남에서 40분을 기다리게 했다. 썸을 타는 사이였다면, 그냥 갔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첫키스 6시간'으로 화제가 됐는데, 차유람은 "'사람이 좋다'도 이런 거에 관심이 있나"고 반문했다. 이지성은 "그 이후로도 키스 한번 시작하면 기본 네 시간이다. 혀뿌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고도 키스를 종종 했는데 그렇게 길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면서 "한나가 태어나고 난 다음에는 키스는 사라지고 뽀뽀만 한 6초 한다"라고 달리진 상황을 전했다. 
 
이지성은 어려웠던 과거도 토로했다. 이지성은 "과거 빚이 20억이었다"며 "옥탑방에 살면서,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밤에는 글을 썼다"고 말했다.
 
한편 당수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지난 2015년 6월 결혼에 골인, 딸 한나 양을 얻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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