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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美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日 아베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미국 조지아 주(州) 애틀랜타의 한 공원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과 관련해 "일본 아베 정부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라고 전했다.
 
2일 전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6월 30일 미국 남부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지난 3년간 일본의 집요한 훼방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미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미국 시민사회를 감동시킨 작은 승리"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천 전 대표는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 범죄를 알린 일등 공신은, 소녀상을 막기 위해 한국 정부를 협박하고 미국 정부에 로비를 일삼아온 아베 총리 그 자신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어제는 한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대한민국 새 정부와 국민을 무시한 참으로 터무니없는 요구"라고 강조했다.
 
또 "위안부 합의는 그 자체로 원천무효일뿐더러, 한국 국민에 의해 확실히 무효화 됐다"며 " 명분도 정당성도 없는 이 '합의 아닌 합의' 때문에 가해자가 피해자 노릇을 하고 있는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이제는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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