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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교민에게 '꽃길 선물' 받고 즉석 퍼포먼스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중 특별한 선물을 받고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낮 미국 워싱턴D.C. 캐피탈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꽃길만 걸으시라고 우리 언니가 만든 꽃길 위에서 대통령님"이라는 글과 함께 동포간담회장에서 찍은 문 대통령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꽃을 뜨개질로 만든 '꽃길' 위에서 문 대통령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포 간담회에 참석한 네티즌에 따르면 한인 단체 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한 응원 글을 모아 책자로 만들어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라는 뜻으로 뜨개질한 꽃을 문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선물의 의미를 들은 문 대통령은 꽃길을 살포시 밟았으며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문 대통령이 선물을) 가슴에 품고 가셨다는 뒷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에서 "지난 대선 때 해외 동포 여러분은 제게 큰 힘이 됐다"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재외국민 투표율을 언급한 뒤 "높은 투표율의 중심에 당당하고 품격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동포 여러분의 간절함이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동포 간담회를 마친 후 SNS에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던 93세 정규석 어르신, 울먹이시며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달라' 하신 문미순 님과 아들 리안이, 여러분의 당부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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