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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정상회담서 北 문제 진전?…평가하기 아직 이르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대북 문제 등)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기에는 너무 섣부르다"고 말했다.
 
2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바른정당 인선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회담을 평가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일부 매체에서 대북 관련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남북문제에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는 부분이나 대화의 문을 열어놨다는 부분은 문장을 잘 보면 전제조건이나 단서가 달려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서의 숨은 의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히 주장하는 비핵화"라며 "간단한 비핵화가 아니라,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또 "어제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도 봤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에서 한반도 물러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처럼 대북 주도권을 미국이 우리에게 넘겨줬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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