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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단지 내 상가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분양

‘스타필드 하남’ 상권을 배후로 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이달 초 입찰 매물로 나온다. 아이에스동서가 짓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조감도)’이다.
 

지상 1~2층 점포 30곳… ‘스타필드 하남’ 상권, 아파트 단지 배후

경기도 하남 신장동에 분양하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점포 30개로 구성했다. 점포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은행, 병원까지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주변에 신평초ㆍ신평중ㆍ신장고 등 학군이 조성돼 학원 영업도 가능하다.
 
이 상가는 8월 입주를 앞둔 입주민 754가구를 기본 수요로 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입지ㆍ유동인구에 민감한 역세권ㆍ도심권 상가와 달리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배후 수요는 아파트 단지다. 인근 대명 강변타운(1369가구)을 비롯해 해오름 한국아파트(848가구), 신장 에코타운3단지(594가구), 동일하이빌(438가구) 등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주변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종사자만 5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 쇼핑몰이다. 상가 앞으로 연면적 7만9057㎡ 규모 하남 유니온 파크도 있다. 실내 체육관, 야외 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등 시설을 갖춰 주말이 아니더라도 방문객이 많다.  
 
점포 내부는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균 전용률(분양 면적에서 실제 쓸 수 있는 면적 비율)이 87.3%다. 다른 아파트 단지 내 상가보다 전용률이 높아 더 넓은 공간을 쓸 수 있다. 최근 추세에 맞도록 보행자 동선을 따라 빵집ㆍ약국ㆍ편의점ㆍ카페 등 점포를 배치한 ‘스트리트 몰’로 꾸몄다. 고객이 선호하는 테라스형 설계(계약 면적 외에 정원ㆍ휴식용으로 쓸 수 있는 별도 서비스 공간 제공)를 적용했다.
 
입점은 일반 신규 분양 상가보다 빠른 편이다. 계약 후 일정 기간 지난 뒤 입점하는 상가와 달리 8월 아파트 단지 입주와 동시에 입점할 수 있다. 첫 입점이라 권리금 부담이 없다. 인근에 2020년까지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상 입찰가는 3.3㎡당 5000만원. 홍보관은 하남 신장동 90-48번지에 있다. 문의 031-795-9779.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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