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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혼식 불참' 마라도나, "초대장 분실된 것 같은데… "

1일 아르헨티나에서 결혼식을 올린 메시(왼쪽)와 로쿠소. [사진 메시 페이스북]

1일 아르헨티나에서 결혼식을 올린 메시(왼쪽)와 로쿠소. [사진 메시 페이스북]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가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는 1일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소꿉친구' 안토넬라 로쿠소(29·아르헨티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팀동료 네이마르, 수아레스를 비롯해 250여명의 초특급 하객들이 참석했다. 하지만 마라도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마라도나, 사진=푸자이라 SNS

마라도나, 사진=푸자이라 SNS

 
마라도나는 1일 러시아 소비에츠키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내 초대권이 어딘가에서 분실된 것 같지만, 메시를 향한 내 마음은 변치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메시가 자신에게 결혼식 초대장을 보냈지만 다른 이유로 도착하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메시가 마라도나를 초청했는지는 알 수 없다.  
 
마라도나는 "메시의 결혼을 축하한다. 내가 메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마라도나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마라도나는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메시를 극찬하며 애정을 나타내왔다. 
 
한편 메시는 어릴적 소꿉친구였던 로쿠소와 2008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2012년 첫째아들 티아고, 2015년 둘째아들 마테오를 낳았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동거부부인 둘은 연인관계를 맺은지 9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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